봐야 할 이유
1. 배우들의 날 것의 그대로의 연기가 시선을 끈다.
2. 남녀뿐만 아니라 어떠한 제약을 떠나 가장 사랑이라는 감정이 피어나는 과정, 지는 과정을 잘 풀어냈다.
3. 21세기 가장 섹시한 영화 1위란다. 그 자체로 봐야하지 않을까?
아쉬운 이유
1. 다양한 음악이 영화에서 사용되었다. 그렇다고 해서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는다. 남는 게 없다고 할까… 기억에 남는 멜로디가 없다.
한줄평
한 때 가장 아팠던 사람아, 이 영화를 보며 너를 다시 그려보라. 5/5
사진 출처 : 네이버영화 <가장 따뜻한 색, 블루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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